따스한 구매대행./닌자빡세의 사업생각2 핑계가 많아도 너무 많다. 2024. 4. 2. 때론, 멍청한 것이 좋을때도 있다. 사업을 하다보면 수많은 생각에 잠길때가 있습니다. 걱정, 불안, 때로는 미래에 대한 기대.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달라, 무엇이 옳고 그른것인지는 모릅니다. 왜냐하면 각각의 장점이 있기때문이죠. 저는 매우 긍정적인 성격입니다. 인생의 부정이란것은 티끌도 없을정도로 매우 쾌할하고 행복한 상상만 펼치고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구매대행을 하면서 힘든 순간이 와도 그냥 웃어 넘깁니다. 저 자신을 믿고있기 때문이죠. 사업은 자신과의 싸움이 80%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자신이 흔들리면 전체가 다 흔들립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내면을 잘 다져야합니다. 저는 30살 초반입니다. 아직 미성숙한 부분도 많습니다. 충동적이게 행동하는 것도 많습니다. 발전해야할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걸어온 .. 2024.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