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주짓수를 하러 갔다.
운동을 하며 땀을 푹 흘리고 나면, 복잡했던 생각들이 사라지고 마음이 차분해진다.
몸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정직해서 좋다.
집에 돌아와서는 창고에 있는 물건들을 정리했다.
물건 개수를 확인하고 빈 자리에 채워 넣는 일은 조금 지루할 수도 있지만,
내 사업이 얼마나 커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잠들기 전, 책상에 앉아 주식 공부를 했다.
요즘 주식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아는 게 있어도 굳이 끼어들어 다투지 않고 그냥 웃으며 넘긴다.
진짜 실력은 나중에 내가 숫자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도 내가 계획한 대로 잘 보냈다.
이제 오늘 배운 것들을 떠올리며 잠을 자려고 한다.
내일도 오늘처럼 묵묵하게 내 할 일을 다 해야겠다.
'[부로그의 EXIT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0201 : 바쁨은 내가 잘 살고 있다는 증거다 (0) | 2026.02.02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