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연결기준 매출액:901억, 영업이익 70억. (컨센 매출액:946억, 영업이익:167억)
- 개별기준 312억원(+15.2% YoY), 영업이익 100억원(+8.8% YoY)
- 실적 컨센대비 하회 이유는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의 방역의복 및 소방관련 분야 일부 매출 2분기로 이연 되었기 때문.
- 2분기 예상실적. 매출액:1105억, 영업이익:150억원.
- 싸이타운 5월중 런칭예정. 두레이 B2G/B2B 사업본격화 (2분기 매출 가시화 예정)
- 관계회사 한컴인스페이스(지분 14.85% 보유)는 스페이스X를 통해 5월말~6월초 민간위성 세종1호 발사예정. (5월 중~말로 발사일정 땡겨질수도 있음.)
[ 전자담배 ]
필립모리스 "韓日서 아이코스 유해성 저감 입증"…델파이포럼서 발표
[더구루=김형수 기자]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이 국제무대에서 '담배 연기 없는 미래'라는 비전을 실천한 결과를 공유했다. PMI는 비연소 담배 제품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규제기관에 의해서
www.theguru.co.kr
전자담배의 유해성 감소 결과가 한국과 일본에서 나왔다고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전자담배가 궐련형 일반 담배를 대체하는 유해성저감 상품으로 인정받고있습니다.
[ 폐배터리 ]
폐배터리 선점 나선 테슬라…삼성도 국내 1위와 '맞손'
“앞으로 테슬라의 모든 공장에 배터리 재활용 시설이 도입될 것이다. 새로 광물 원료를 사오는 것보다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최근 발간된 ‘테슬라 2021 임팩트 리포트’
n.news.naver.com
성일하이텍이 폐배터리쪽 1위기업이라고 합니다. 한번 조사해보면 재미있을듯 싶습니다.
[ 태양광산업 ]
"태양광 사업 수익성 높아진다"…파이퍼샌들러, 퍼스트 솔라 투자의견 상향 [강영연의 뉴욕오프
"태양광 사업 수익성 높아진다"…파이퍼샌들러, 퍼스트 솔라 투자의견 상향 [강영연의 뉴욕오프닝], 강영연 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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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글로벌 태양광 영토 확장...한·미 이어 프랑스 정조준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솔루션의 프랑스 태양광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2024년 말라가(Malaga) 사업을 시작으로 연내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며 한국과 미국을 넘어 유럽으로 사업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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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2025년에 뜬다"…에어택시는 '합종연횡' 중
핵심요약 교통체증 대안되는 '에어택시'…환경 오염도 적어 "2040년 1800조 규모로 성장할 것"…UAM 시장 블루오션으로 떠올라 기업들 '시장' 선점 위한 합종연횡 활발 △안전성 △경제성 △접근성
n.news.naver.com
[전기차]
LS·한화까지 가세했다…대기업 전기차 충전시장 진출 이유는? [비즈360]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현대자동차, SK, GS에 이어 최근 LS와 한화까지 국내 주요 그룹들이 전기차 충전 사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전기차 충전은 차세대 모빌리티와 친환경 에너지가 맞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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